이 웹 사이트는 기계 번역을 사용하여 번역되었습니다. 내용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미나토구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질 신선한 학생 앰배서더 출범! 초대 MINATO CITY NEXT AMBASSADOR 인터뷰

의 일본어 번역본
미나토구의 매력을 학생ならでは의 시각으로 알릴 학생 관광대사(MINATO CITY NEXT AMBASSADOR)가 결정되었습니다. 미나토구에서 국내외로 매력을 알릴 3명과 해외에서 미나토구의 매력을 전할 1명의 해외 주재원(overseas field agent) 총 4명이 SNS 등을 활용하여 미나토구의 시티 프로모션을 추진해 나갑니다. 다양한 문화와 역사가 융합된 미나토구의 매력을 차세대를 짊어질 학생 앰배서더들이 어떻게 포착하고 알려 나갈까요? 먼저 국내에서 활동하는 3명에게 지원 동기와 미나토구의 매력, 활동에 대한 포부 등을 자세히 들어보았습니다.

세 명의 대학생이 말하는 미나토구에 대한 생각

왼쪽부터 무라카미 카렌 씨, 오카베 소라 씨, 니시노 미오 씨

--먼저 각자 자기소개와 미나토구와의 인연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무라카미 카렌(이하, 무라카미): "게이오기주쿠대학 상학부 4학년 무라카미 카렌입니다. 대학에서 회계와 마케팅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미나토구와의 인연은 평소 미타 캠퍼스에 다니는 것 외에도, 미나토구에서 창업하신 분 밑에서 학생 스태프로 일하거나, 미나토구에서 열리는 기업가와 학생 교류회에서 돕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오카베 소라(이하, 오카베): "아오야마가쿠인대학 경영학부 3학년 오카베 소라입니다. 대학은 시부야에 있지만, 학교에 갈 때 오모테산도를 지나고, 롯폰기나 아오야마 등도 자주 산책합니다. 또한 대학 1학년 때부터 약 1년간 시로카네다이에 살았습니다. 시로카네다이의 도쿄도 정원미술관 분위기를 좋아해서 자주 다녔고, 동네 작은 축제에 참여했던 것도 좋은 추억입니다."

니시노 미오(이하, 니시노): "메이지가쿠인대학 법학부 4학년 니시노 미오입니다. 대학이 시로카네다이에 있어서 매일 구내로 통학
하고 있습니다. 교외 '지리학연구회'라는 동아리에서 활동하며 각지에서 '순검'이라는 거리 답사를 하는데, 미나토구에서는 재개발을 주제로 노기자카에서 롯폰기, 아자부, 시바까지 재개발 지역을 둘러봤습니다."

무라카미 카렌 씨

--감사합니다. 이번 학생 앰배서더에 지원하신 이유를 여쭙겠습니다. 무라카미 씨는 인플루언서로도 활동하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무라카미: "네. 주로 간토 근교의 명소나 맛집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대학이 미타에 있어서, 이전보다 더 미나토구의 매력을 알릴 수 있을 것 같아 학생 앰배서더에 지원했습니다. 발이 가볍고 비교적 시간 여유도 있는 학생인 지금이기에 할 수 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라카미 씨가 선발 과정에서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학생 앰배서더 1차 심사는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미나토구를 소개하는 게시물을 올리는 것이었습니다. 무라카미 씨는 유카타 입은 모습을 올리셨더군요.

무라카미: "아카사카에 유카타나 기모노를 대여해주는 가게가 있어서, 빌린 유카타를 입고 사진을 찍어 올렸습니다. 인플루언서로서 이전부터 인스타그램을 운영해왔고, 그것이 제 강점이라고 생각해서 7월에 모집이 시작되자마자 적극적으로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이번 학생 앰배서더 지원은 대학 생활 동안 신세를 진 미나토구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선발되어 정말 기뻤고,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카베 소라 씨

--오카베 씨는 어떤 이유로 지원하셨나요?

오카베: "저는 여행을 좋아해서 장래에 관광업에 종사하고 싶습니다. 미나토구와 인연이 있는 것은 물론, 학생일 때 관광업에 참여하며 경험을 쌓고 싶어서 이번 학생 앰배서더에 지원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작년에 해외 유학에서 돌아온 후 조금씩 다시 시작했는데, 팔로워가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앞으로 열심히 소식을 전해 나가고 싶습니다."

오카베 씨가 선발 과정에서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오카베 씨는 1차 심사에서 아자부다이 힐스와 도쿄 타워 사진을 올리셨습니다. 아까 산책을 자주 하신다고 했는데, 미나토구에서는 주로 어디를 걸으시나요?

오카베: "대학과 가까운 오모테산도나 아오야마, 롯폰기 근처를 주로 다닙니다. 오모테산도를 걷다 보면 멋진 사람들을 많이 마주치고, 롯폰기에는 열심히 일하는 분들이 많다고 느낍니다. 저에게 미나토구는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로부터 에너지를 받아 동기 부여가 되는 곳입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거리마다 다른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아자부다이 힐스 같은 새로운 지역이 있는가 하면, 역사가 있는 옛 거리 풍경도 남아있습니다. 미나토구는 다양한 면모를 가지고 있어서 산책하는 것이 정말 즐겁습니다."

니시노 미오 씨

--그럼, 니시노 씨의 지원 이유를 들어볼 수 있을까요?

니시노: "저희 가족이 관광업에 종사하고 있어서 부모님께 이 학생 앰배서더에 대해 듣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별로 와닿지 않았지만, 좋은 기회이기도 하고 해볼 만한 가치가 있겠다고 생각해서 지원했습니다."

--니시노 씨는 1차 심사에서 특이한 사진을 올리셨네요.

니시노: "네. 저는 강 '암거(暗渠)' 사진을 올렸습니다. 암거란 도시화 등의 이유로 덮개가 씌워져 지표면에서는 보이지 않게 된 강이나 수로를 말합니다."

니시노 씨가 선발 과정에서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왜 암거 사진을 올리셨나요?

니시노: "세미나에서 '순검(답사)'을 하다가 암거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유명 관광지나 명소는 다른 지원자들이 소개할 거라고 생각해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 곳이 어디일까 고민하다가 암거가 떠올랐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사진도 아니고, 말해주지 않으면 모르기 때문에 1차 심사에 통과했을 때 '알아봐 주셨구나' 하는 놀라움이 컸습니다. 학생 앰배서더로 뽑힌 만큼, 이러한 지형에 대해 더 공부하면서 열심히 활동하고 싶습니다."

미나토구의 매력과 세 명이 추천하고 싶은 것

--그렇다면, 미나토구 내에서 '추천하고 싶은 것'을 알려주시겠어요? 명소든 맛집이든 무엇이든 괜찮습니다.

무라카미: "저는 미나토구의 역사적인 건물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미타 캠퍼스 안에도 역사적인 문화 건축물이 많은데, 교정에서 최첨단 고층 빌딩 숲을 바라보면 신구 건물의 대비가 마치 다른 세계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신사나 절을 둘러보는 것을 좋아해서 아타고 신사의 '출세의 돌계단'에도 자주 갑니다."

에도 시대의 마술가 마가키 헤이쿠로의 고사에서 유래한 출세의 돌계단.

--아타고 신사의 출세의 돌계단은 파워 스폿으로도 유명하죠.

무라카미: "장래에 창업을 생각하고 있어서, 효험이 있기를 바라며 돌계단을 오릅니다. 아타고 신사가 있는 아타고산도 최첨단 고층 빌딩에 둘러싸여 있어 신기한 느낌이 듭니다. 또, 맛집 탐방도 좋아해서 소위 '가성비 좋은' 점심을 먹을 수 있는 미나토구의 가게를 찾아다니는 것도 취미 중 하나입니다."

--오카베 씨가 '추천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오카베: "저는 카페입니다. 미나토구는 특히 멋진 카페가 많다고 느끼는데, 제가 좋아하는 아사이볼이나 베이글을 먹을 수 있는 가게도 많습니다. 특히 오모테산도나 아오야마 근처에 카페가 많아서, 대학 수업이 끝나고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둘러봅니다."

--다른 두 분도 카페에 가시나요?

무라카미: "좋아하지만 정기적으로는 못 가고 있습니다."

니시노: "저도 친구들과 가끔 가는 정도라서 카페 투어를 해보고 싶네요."

--그럼, 니시노 씨가 '추천하고 싶은 것'을 알려주세요.

니시노: "저는 다카나와 게이트웨이역입니다. 평소 통학할 때 이용하는데, 새롭고 플랫폼도 개방감이 있어서 많은 분들이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2020년에 개업한 다카나와 게이트웨이역.

--2025년 3월에는 다카나와 게이트웨이역에 인접한 TAKANAWA GATEWAY CITY도 개업했습니다.

니시노: "개업 당시 '미래로 이어지는 철도와 도시 만들기전'이라는 기획전이 열려, JR 동일본이 어떻게 다카나와라는 도시를 만들어왔는지 전시로 소개했습니다. 저도 전시를 둘러보며 정말 공들인 프로젝트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다카나와도 그렇지만, 미나토구는 언덕이 많아서 걷는 재미가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명에서 유래한 이름의 언덕도 많고, 어슬렁거리며 걷기 좋은 곳이죠."

무라카미: "저도 걷는 것을 좋아해서, 미타 캠퍼스에서 아타고 신사까지 30분 정도 걸리는데 자주 걷습니다. 다만, 돌계단은 오르지만 언덕은 힘들다고만 생각했는데, 언덕에 주목하신 점이 멋지고, 꼭 언덕의 매력에 대해 배우고 싶습니다."

니시노: "물론이죠! 다 함께 미나토구를 걸어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오카베: "재미있겠어요! 그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많은 언덕에는 언덕 이름을 나타내는 표지 기둥이 세워져 있다.

--마지막으로, 학생 앰배서더로서의 활동 포부를 부탁드립니다.

무라카미: "저는 이미지와 영상 편집에 능숙하고, SNS 트렌드 등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강점을 살려 우선 동세대에게 와닿는 정보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미나토구에 대해 알게 되고, 직접 방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카베: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에게 미나토구는 동기 부여가 되는 곳이며, 많은 분들이 그렇게 느낄 수 있도록 정보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또한,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분들이 '일본이 사실은 이랬구나' 하고 긍정적인 의미의 의외성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니시노: "학생이라는 입장을 활용하면 더 깊이 있는 활동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화려한 이미지만이 아닌,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의외의 미나토구 매력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생 관광대사 프로필》

무라카미 카렌: 게이오기주쿠대학 상학부 4학년

오카베 소라: 아오야마가쿠인대학 경영학부 3학년

니시노 미오: 메이지가쿠인대학 법학부 4학년

글래스고에서 미나토구의 매력을 세계로 알리다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이어서 해외 주재원(overseas field agent)으로 활동하는 니와 하나 씨의 인터뷰를 전해드립니다. 니와 씨는 유학 중인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미나토구의 매력을 알려 나갈 예정입니다.
--먼저 자기소개와 미나토구와의 인연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니와 하나(이하, 니와): "도쿄대학 경제학부 경영학과 3학년 니와 하나입니다. 대학에서 경영학과 개발경제학을 주로 공부하고 있으며, 현재는 영국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 대학에서 1년간 교환 유학 중입니다. 거리를 바라보며 걷는 것을 좋아해서 날씨 좋은 날에는 전철이나 버스 대신 걸어서 이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나토구에는 지금까지 10년간 살았고, 어릴 때부터 미나토구의 매력을 느끼며 자랐습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멀리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평범한 날에 고향인 미나토구를 산책하는 시간을 가장 좋아하며, 그럴 때마다 정말 멋진 곳이라고 다시금 느낍니다."

--학생 앰배서더에 지원하신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니와: "일본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 미나토구의 매력을 알리고 싶어서 지원했습니다. 현재 일본 문화는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글래스고에도 많은 말차 카페와 일식 레스토랑이 있고, 서점에는 만화나 일본의 유명한 풍경을 표지로 한 노트가 진열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미나토구라는 이름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저는 일본을 좋아하게 만드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미나토구를 알고 좋아하게 만들어서 '일본에 가면 미나토구에 가고 싶다!'고 생각하게 하는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글래스고 친구들에게 미나토구의 매력을 전하다.

--유학 기간 동안 학생 관광대사로서 어떤 활동을 하고 싶으신가요?

니와: "해외 앰배서더로서 글래스고를 비롯한 해외에 미나토구 팬을 늘리고 싶습니다. 글래스고 친구들에게 미나토구의 어떤 점에 매력을 느끼는지 직접 듣거나, 해외에서 일상생활을 하며 미나토구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것은 재학 중인 저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제적인 도시 글래스고에서 많은 생생한 의견을 모아 미나토구 홍보에 활용하고 싶습니다. 또한, 저는 디자인이나 그림 그리기도 좋아해서, '여기에 가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하려면 첫인상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인상에 남는 시각적인 팸플릿이나 포스터를 만들어 배포하는 등 시각적으로 매료시키는 활동에도 도전하고 싶습니다."

니와 씨가 선발 과정에서 인스타그램에 올린 일러스트 맵.

--니와 씨는 1차 심사에서도 다채로운 미나토구 일러스트 맵을 인스타그램에 올리셨습니다. 그런 니와 씨가 미나토구 내에서 '추천하고 싶은 것'을 알려주세요.

니와: "제가 미나토구를 방문하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것은 레인보우 브리지를 걸어서 건너는 것입니다. 바닷바람이 상쾌하고, 도쿄만 너머로 레인보우 브리지와 미나토구 중심부의 거리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전망 공간에서 잠시 쉴 때 마주친 사람이나 지나가는 사람과 잠시 대화를 나누는 등 뜻밖의 만남도 있습니다. 또한, 펜스 색깔이 그라데이션처럼 변해가는 모습도 사랑스러워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포인트입니다."

레인보우 브리지 산책로.

--감사합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포부를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학생 앰배서더로 선정되어 활동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미나토구는 일본의 좋은 점이 가득 담겨 있고, 지역마다 다양한 모습을 가진 즐거운 곳으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매력이 많습니다. 미나토구에서 오래 살아왔기에 아는 매력, 그리고 지금 미나토구를 떠나 살고 있기에 다시금 느끼는 매력을 많은 분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습니다!"
《학생 관광대사 (oversease field agent) 프로필》

니와 하나: 도쿄대학 경제학부 3학년

관련 기사

도라노몬 힐스에 새로운 구역 탄생! 복합시설 "글라스록" 탐방

2025년5월2일

관광객부터 비즈니스맨까지 연일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미나토구 도라노몬의 도라노몬 힐스에 새로운 구역 "글라스록(Glass Rock)"이 탄생했습니다. 지상 4층, 지하 3층 규모인 이 "글라스록"은 2019년 11월에 착공해 2024년 8월에 준공된 높이 약 30m의 복합시설입니다. "도라노몬 힐스 모리 타워"와 "도라노몬 힐스 스테이션 타워"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독특한 외관은 새로운 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런 "글라스록"에서는 2025년 1월에 먼저 2개 매장이 문을 열었고, 4월 9일에는 새로운 매장 5...

장인의 손길에 감동! '전통공예 아오야마 스퀘어'에서 발견한 일본의 아름다움

2025년9월30일

지하철 아오야마잇초메역 4번 북쪽 출구에서 도보 3분. 시부야에서 아카사카로 이어지는 아오야마도리를 따라 전국 각지의 전통적 공예품이 모이는 특별한 장소가 있습니다. 미나토구 아카사카 8초메에 위치한 '전통공예 아오야마 스퀘어'는 전통적 공예품을 전시·판매하는 갤러리 & 숍으로, 입장료는 물론 무료입니다. 가게에 들어서면 '일본의 아름다움'으로 가득 찬 공간이 펼쳐집니다. 마치 장인들의 열정과 역사가 응축된 박물관 같은 이 시설을 점장인 아사카와 가즈히코 씨가 안내해 주었습니다. 현재 243개 품목이 있는 전통적 공예품의 정의란? ...

제22회 미나토구 관광 포토 콘테스트 2024' 연동 기획! 미나토구, 지금과 옛날 이야기

2024년10월31일

현재 미나토구 관광 협회에서는 '제22회 미나토구 관광 포토 콘테스트 2024' 응모 작품을 접수 중. 미나토구 내 명소나 자연 등을 촬영한 비장의 한 장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1947년(쇼와 22년)에 규시바, 아자부, 아카사카 3개 구가 통합하여 탄생한 미나토구인데, 최근에는 재개발이 진행되며 현대적인 거리와 역사적인 옛터 모두를 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포토 콘테스트 연동 기획으로 미나토구의 지금과 옛날을 느낄 수 있는 명소를 안내. 꼭 작품 찍을 때 참고해 보십시오. 카메라 애호가라면 참을 수 없는 '도쿄 타워' ...

미나토구 나이트 타임에 관심 집중! 동영상 콘테스트 ' 미나토, 움직이다 ' 개최

2024년10월17일

촬영 장소: 더 프린스 파크 타워 도쿄 신메이 미나토구 내에 있는, 나이트 타임의 '사진 잘 나오는' 스팟에 초점을 맞춘 동영상 콘테스트 ' 미나토, 움직이다 ' 가 2024년 10월 15일부터 개최됩니다. 이 콘테스트는 미나토구 내의 라이트업된 시설이나 야경을 촬영한 15초 정도의 동영상 작품을 국내외로부터 널리 모집하는 이벤트. 미나토구의 밤을 수놓을 근사한 동영상들이 많이 모일 것 같습니다. 이 동영상 콘테스트를 주최하는 것은 미나토구 관광 협회 야간 경제 부회. 이번에 부회장인 더 프린스 파크 타워 도쿄의 총지배인 간다 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