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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기사] 오다이바 '레고랜드 ® 디스커버리 센터 도쿄' 체험취재! 300만개 이상의 레고가 장식된 공간에서 놀이기구 삼매경

가을 문턱에 접어들어 조금 쌀쌀한 계절이 되면, 특히 가족의 경우에는 실내 레저 스팟이 외출 선택지에 있다면 좋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도쿄 미나토구 안에서도 손꼽히는 실내 관광지, 덱스 도쿄 비치에 있는 '레고 랜드® 디스커버리 센터 도쿄'를 소개합니다.

레고 ® 느낌 충만한 공간에서 11개의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는 인기 실내 스팟

레고를 모티브로 한 11개의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실내 시설 '레고랜드 디스커버리 센터 도쿄' (이하, 레고랜드 도쿄)는 조이 폴리스나 마담투소 도쿄 등 다채로운 대형 엔터테인먼트 스팟이 모이는 덱스 도쿄 비치 안에 있는 인기 시설중에 하나입니다. 아일랜드 몰과 씨 사이드 몰 2동으로 이루어진 관내 중, 레고 랜드 도쿄 입구는 아일랜드 몰 3층에 있습니다. 또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므로 어린이 동반이 필수. 현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대 방지에 따른 입장제한으로 인해 입장하기 위해서는 시설의 공식 사이트(하단 시설 데이터 참조)를 통해 온라인 예약이 필요합니다.

접수창구에서 온라인 티켓을 확인받은 후 레고의 미니 피규어 '미니 피그'의 실루엣을 본뜬 입구를 통과하면 300만개 이상의 블록으로 꾸며진 레고 일색의 세계로 입장. 먼저 엘리베이터를 타고 7층 플로어로 향합니다. 내리는 순간 도처에 레고 캐릭터들이 기다리고 있을것입니다. 기대와 설레임을 마음껏 느껴보세요.

관내는 순서대로 나아가면 11개의 놀이기구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레이아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7층으로 나오면 바로 펼쳐지는 첫 번째 놀이기구 '레고팩토리'에서는 레고 블록의 원료가 되는 플라스틱 알갱이부터 컬러풀한 블록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공정을 공장처럼 꾸며진 공간 속에서 즐기면서 배울 수 있습니다.

재료를 섞고, 녹이고, 블록의 형태로 만들고, 블록에 색을 칠하는 등의 일련의 순서가 몸을 움직이며 배울 수 있는 전시와 함께 소개되어 있어, 분명 레고팬의 키즈라면 한번은 궁금증을 느꼈을 '레고블록이 만들어지기까지의' 흐름을 매우 알기 쉽다.

160만개 이상의 블록으로 만들어진 '도쿄의 거리' 를 한눈에 보다.

레고에 관한 토막 지식을 익히고 나면, 중세의 기사가 되어 레이저 건으로 공주를 구하러 여행을 떠나는 라이드계 놀이기구 '킹덤 퀘스트'를 거쳐 레고 블록으로 도쿄의 거리를 재현한 '미니 랜드'로 나아갑니다.

160만 개 이상의 블록이 사용된 압도적인 공간에 들어서면, 바로 왼쪽에는 오다이바의 풍경이. 지금 있는 덱스 도쿄 비치 뒤에는 구체전망실이 있는 후지TV 본사옥. 자유의 여신상이 지켜보고있는 레인보우 브릿지 너머에는 하늘 높이 솟아있는 도쿄타워도 볼 수 있습니다. 그래봤자 전부 레고인데…라고 말하면 실례일지도 모르지만, 진짜와 흡사하게 재현된 미나토구의 명소는 눈물 날 정도로 감동적일 것 입니다.

물론 긴자의 대로나 국회의사당, 센소지 등 다른 구의 명소도 생생하게 재현. 거리에서 휴식하는 사람이나 길을 오가는 사람, 일하는 사람들 등도 미니 피규어로 세세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실내가 밤의 분위기로 둘러싸이면 건물들도 야경으로 변화. 거리의 네온사인이나 불이 켜진 거리도, 한 컷, 한 컷을 잘라내면 역시 실제라고 착각할 정도의 생생한 재현을 보실 수 있을 것 입니다.

다음으로 '크리에이티브 워크샵'은 레고에 정통한 스태프로부터 레고 블록을 가지고 노는 즐거움을 배울 수 있는 공간. 때에 따라서는 전세계의 레고 랜드 디스커버리 센터에 25명 밖에 없는 최고 레벨의 레고 장인 '마스터 모델 빌더'로부터 직접 배울 수 있다고 한다. 작품의 테마는 계절 마다 바뀌며, 이 날은 딱정벌레에 도전했습니다!

페달이 달린 놀이기구로 마치 마법의 세계와 같은 공간을 나는 '마린 아프렌티스', 닌자 도장을 무대로 몸을 마음껏 움직이며 놀 수 있는 '레고 닌자고 ® 시티 어드벤처', 3D 영상+특수 효과의 4D 무비를 즐길 수 있는 '4D 시네마' 등 놀이기구도 보고, 만지고, 조립하고, 다채로운 체험으로 온 가족이 레고의 세계를 만끽할 수 있는 즐거움의 연속이 될 것 입니다.

레고로 노는 즐거움이 가득! 숍에서는 레고의 "계랑 판매"도

한편, 중간중간 여러 곳에 레고 블록으로 놀 수 있는 포인트가 설치되어 있는 것은 역시 '레고 랜드'만의 묘미. 어린아이들을 위한 '듀프로 ® 빌리지'에는 레고랜드 디스커버리 센터에서만 즐길 수 있는 점보 사이즈의 블록도 준비되어 있어 형제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집에는 없는 블록으로 노는 것도 좋고, '성지'에서 평소 쌓아온 스킬을 발휘하는 것도 좋다. 마음껏 손을 움직여보면 분명 더욱 레고를 좋아하게 될 것이다. 또한 블록을 비롯해 놀이기구 좌석이나 시설 내 손잡이 등 손에 닿는 부분은 매일 정기적으로 클리닝하고 있기 때문에 안심하며 이용할 수 있습니다.

레고 레이서 빌드 존&테스트 존'에서는, 무수한 블록으로 나의 상상대로 '마이 레고카'를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코스를 달려보거나 시간을 재 보는 등. '시티 빌더'에서는 상상력을 발휘하여 가공의 거리안에 새로운 것을 만들어 보는 등 원래 레고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도, 지금부터 레고를 시작하려고 하는 아이에게도, 즐겁게 놀 수 있는 포인트가 끝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레고블록 스톱모션 애니메이션도 만들 수 있는 '다이노 익스플로러~ 탐험! 공룡왕국!'으로 11개의 놀이기구를 제패하고나면, 마지막으로 기다리고있는 즐거움은 숍에서 선물 찾기. 400여 종의 레고 아이템을 갖추고 있는 가운데, 뭐니뭐니해도 눈에 띄는 것은 매장의 중심에 설치된 레고 블록을 계랑판매하는 '픽 어 브릭'과 오리지날 미니 피규어를 만들 수 있는 '빌드 어 미니 피규어' 코너입니다.

픽 어 브릭'에서는 색상도 모양도 다양한 레고 블록을 1그램당 10엔에 판매중. 여기에서도 놀이기구로 단련된 상상력으로 만들고 싶은 것을 상상하면서 원하는 블록을 선택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매장은 레고를 취급하는 숍 중에서 도내 최대급의 넓이를 자랑하며, 어른이 갖고싶어할 만한 레고랜드 도쿄 한정 상품도 풍부하게 갖추어져 있습니다.
레고를 가지고 노는 것을 통해서 부모와 자녀 사이의 커뮤니케이션도 깊어질 것 같은 레고랜드 도쿄. 현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대 방지 차원에서 당분간은 10시부터 16시까지 단축 영업중. 또, 매주 화,수요일은 휴관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오다이바에는 레고랜드 도쿄와 함께 관광하고 싶은 실내 관광 명소가 많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시기에 외출하기에 더욱 더 추천하는 지역입니다.
레고랜드 ® 디스커버리 센터 도쿄
소재지 도쿄도 미나토구 다이바1-6-1 덱스 도쿄비치 아일랜드몰 3층
전화번호 0800-100-5346(10:00~14:00)
운영시간, 휴무일, 입장료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식 사이트 참조
공식사이트 https://www.legolanddiscoverycenter.com/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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